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丁총리, 박원순 의혹 수사에 “축소·왜곡·증폭할 이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15:55
2020년 7월 24일 15시 55분
입력
2020-07-24 15:55
2020년 7월 24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계기관, 법 따라 할 일 해야…여론 따를 일 아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박원순 전 서울시망 성추행 의혹 수사와 관련해 “어떤 걸 축소하거나 왜곡하거나 증폭하거나 그럴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명수 미래통합당 의원과의 질의 과정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관계기관은 법에 따라서 당연히 해야할 일은 제때,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소권 없음’으로 넘어가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바라는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힐 수 있도록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 총리는 “그것도 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다”라며 “여론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