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北에 30억달러 비밀 제공 서명”…박지원 “위조 서류”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7월 27일 16시 27분


박지원 “경제협력 합의서는 저와 DJ 모함 위해 조작…인생 걸겠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 후보자 사인이 적힌 남북합의서 사본을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7/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 후보자 사인이 적힌 남북합의서 사본을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7/뉴스1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뉴시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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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0-07-27 17:30:29

    어느것은 숨쉬는것과 방귀 뀌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전부가 거짓이란 말이 실감이 나네요 저런것이 국회의원짓을 해먹고 이제는 또 오리발 작전에 법적조치운운하느라고 혼줄난 모습이 정치인이 말로가 훤히 보인다 개가 웃고 삶은 돼지머리가 웃다가 지처서 뒤질 일이 생겼도다

  • 2020-07-27 17:43:33

    슨상님이 노벨상 탈려고 5억달라는 먼저 주고, 나머지 25억달라는 노벨상 탓는데 뭐하러 주나 하고 뭉기작 거리다 남북 관계가 파탄 난거지.. 남자가 사인 했으면 나머지 25억달러 북에 갖다 주어야지.. 박지원은 돈 관계가 매그럽지 못해..

  • 2020-07-27 18:53:07

    결국 박씨를 국정원장에 앉히는 것은 약속한 그 돈을 결자해지 하라는 뜻인가? 누구 좀 알려줘. 정은이도 궁금해 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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