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관, 국격에 맞게 말·행동에 신중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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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8월 5일 15시 29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해외 공관 부임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에 참석해 영사 및 참사관 등 부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0.8.5/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해외 공관 부임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에 참석해 영사 및 참사관 등 부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0.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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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추천 많은 댓글

  • 2020-08-05 15:56:28

    이런 허접한 것들이 장관을 하니까 외교관 성추행사건까지 발생하고 외국에 국가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챙피해서 고개를 못들고다니겠다.

  • 2020-08-05 16:31:00

    강경화 “외교관, 국격에 맞게 말·행동에 신중 기해달라”? 웃긴다.좌빨들에게도 국격이 있나? 이 머리 허연 계집아 G-7에 한국초청의 반대 이유가 좌빨이 집권하고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중공 그리고 북괴의 차이점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이유라는걸 알고나 씨부리는거냐?

  • 2020-08-05 19:42:27

    국제망신 당하기 전에 외교관 성추행 문제나 빨리 처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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