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세은 靑부대변인 “대통령 내외 진심, 국민에 잘 전달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3 15:02
2020년 9월 3일 15시 02분
입력
2020-09-03 15:02
2020년 9월 3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년 목소리 전하던 대통령 '귀'에서 내외 '입'으로"
"文대통령 비서 자부심 갖고 열심히 발로 뛰겠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3일 “대통령 내외분의 말씀과 생각, 진심을 국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임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국가적 위기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과 큰 각오를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부대변인은 “그동안 하고 있던 청년소통정책관은 끊임없이 청년들과 소통하고 목소리를 귀 담아 들어 여러 현안에서 청년 목소리를 내는 ‘대통령 귀’ 역할을 했다”며 “이제는 ‘대통령 내외의 입’ 역할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충실히 잘 이행하도록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우려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제가 열심히 해서 언제 그런 우려가 있었느냐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 부대변인은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의 잃어버린 세대가 될 수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도 잘 경청하고 대변하겠다”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문 대통령 비서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발로 뛰고 애쓰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