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정권수립일 앞두고 美 정찰기 한반도 전개…대북감시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20-09-04 11:29
2020년 9월 4일 11시 29분
입력
2020-09-04 11:29
2020년 9월 4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8C 정찰기가 3일 남한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보인다.(노 콜싸인(No Callsign) 트위터 갈무리)© 뉴스1
북한 정권 수립일(9·9절)을 앞두고 미군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감시 활동을 벌였다.
4일 항공기 추적사이트 ‘노 콜사인’ 등에 따르면 미 공군의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 지상감시정찰기가 전날 밤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E-8C는 전날 오후 충남 대전 인근 상공에서 포착돼 서울 방향으로 비행했다.
E-8C의 이번 작전 비행은 9·9절을 앞두고 북한군 병력과 장비 움직임 등을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E-8C는 지상감시 및 전장관리를 임무로 하는 조기경보통제기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해 고도 8∼12㎞ 상공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하마스, 취임일까지 인질석방 안하면 지옥 겪을것”
[속보]민주 “국회 진입한 군, 이재명 체포조 가동했다” 주장
‘딥페이크 봇’ 위험한 놀이… 성착취물 사건 5명중 1명이 촉법소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