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지지도 46%…秋 의혹에 ‘인사 문제’ 지적 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1 10:58
2020년 9월 11일 10시 58분
입력
2020-09-11 10:57
2020년 9월 11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긍정평가, 전주 보다 1%p 증가…부정평가는 45%
20대 변화 크고 성별 차이도…남성 60% 이상 '부정'
전체 부정평가 이유서 '인사' 지적 7%p 늘어 11%
갤럽 "추 장관 의혹 파급력, 조국 만큼 크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과 부정 평가율이 4주 연속 40%대 중반대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인사(人事) 문제’ 지적이 늘었다. 잇따라 제기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은 9월2주차(8~10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응답자의 46%가 긍정 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도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해 45%를 기록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응답은 4%, 모름·응답거절은 6%로 집계됐다.
전체 연령별 긍·부정률을 살펴보면 18~29세(이하 ‘20대’) 41%·39%, 30대 55%·42%, 40대 55%·38%, 50대 51%·44%, 60대 이상 35%·55%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3주간 20대의 지지도 변화 폭이 컸다. 성별 차이도 두드러졌다.
20대 남성의 긍·부정률은 28%·61%→18%·68%→26%·61% 의 흐름을 보였다. 부정률이 60% 이상이다.
반면 20대 여성의 긍·부정률은 53%·27%→43%·39%→57%·15%.다.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우세하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56%)이 긍정률(29%)을 앞섰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12%)가 가장 많이 지적됐다.
두달 여간 부정평가 이유 1순위였던 ‘부동산 정책’(11%)은 2순위로 밀렸다. 추가 재난지원금과 추경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적 여파에 주목도가 높아진 결과라는 게 한국갤럽의 분석이다.
‘인사(人事) 문제’(11%) 지적은 지난주보다 7%포인트 늘었다.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5%) 언급도 3%포인트 증가했다.
지난주 급증했던 ‘의료 정책’ 응답은 5%포인트가 하락한 2%였다.
한국 갤럽은 “한시적으로나마 의료계 파업 사태를 멈춘 당정·의협 합의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 공방 가열 영향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밖에 부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 미흡’,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7%), ‘북한 관계’(4%), ‘소통 미흡’, ‘국론 분열·갈등’(이상 3%) 등을 지적했다.
한편 한국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추 장관의 아들 의혹의 파급력이 지난해 가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때만큼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와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주와 비슷하며, 대통령 부정 평가자들이 답한 부정 평가 이유 순위 변동만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2019년 8월~10월 조 전 장관 후보 지명부터 취임·사퇴에 이르는 기간에는 인사 문제가 부정 평가 이유 1순위였고, 그 비중도 30%를 넘었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39%)가 30주째 1위로 꼽혔다.
이밖에 ‘전반적으로 잘한다’(8%), ‘복지 확대’(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서민 위한 노력’(4%),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8%,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10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5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트럼프, 토요일 ‘전격 휴전설’…美, 이란 협상파트너 2명 암살 제외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10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5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달걀-돼지고기 유통구조 손본다
“석유 위기를 기회로”… 中 ‘수소 인프라 구축’ 드라이브
베트남 간 정기선 회장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