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민원 전화 ‘여자 목소리’…이름은 秋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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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9월 16일 14시 45분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뉴스1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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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추천 많은 댓글

  • 2020-09-16 15:26:35

    우리 위대하신 추미애장관님은 전화하실분도 아니고 전화 안 하셨다 하니 그 목소리 공개해서 추미애장관님과 남편을 사칭한 범인을 잡아야합니다

  • 2020-09-16 15:52:29

    국민의힘은 그냥 목소리 녹취 까주면 좋겠다. 말도 안되는 추 년의 그짓말 듣는것도 개 역겹다.

  • 2020-09-16 16:13:13

    서서히 목을 조여가는 형국이네. 지금쯤은 부엉이 바위에 경비원을 시켜서 지켜야할 때가 왔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이 생각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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