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5개월 만에 돌아온 권성동 “중진으로서 정부·여당 잘못 바로잡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9-17 12:47
2020년 9월 17일 12시 47분
입력
2020-09-17 12:46
2020년 9월 17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21대 총선을 앞두고 탈당한 이후 5개월여 만에 국민의힘으로 복당한 권성동 의원은 17일 “중진 의원으로서 정부·여당이 잘못하는 것을 바로잡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권 의원은 이날 복당이 결정된 후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저의 복당을 의결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권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당선되면 복당해 강릉(권 의원의 지역구)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고 수 차례 약속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복당 결정으로 강릉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며 “중앙에서 할 말을 하는 당당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비대위는 회의를 열고 권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심사 대상으로 함께 올랐던 이은재 전 의원의 복당 신청안은 보류됐다.
4선의 권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당시 공천에서 당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총선이 끝나자마자 바로 복당을 신청했다.
권 의원의 복당이 결정되면서 국민의힘에 돌아오지 못한 채 무소속으로 남은 현직 의원은 홍준표·윤상현·김태호 의원 3명이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