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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19 합의 2주년… 유해발굴 현장 찾은 국방장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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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03:00
2020년 9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9-21 03:00
2020년 9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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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2주년을 맞은 19일 강원 철원군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서 장관은 “화살머리고지에서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함께 공동유해발굴을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제공
#9·19
#2주년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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