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소청도 인근서 구명의 발견…‘해경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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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9월 28일 12시 16분


해경이 27일 서해5도에서 실종 공무원을 수색하고 있다.(해양경찰청 제공)© 뉴스1
해경이 27일 서해5도에서 실종 공무원을 수색하고 있다.(해양경찰청 제공)© 뉴스1
해군이 인천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구명의를 발견했다.

28일 오전 10시경 해경은 해군이 알려준 위치로 수색병력을 투입해 구명의를 찾고 있다.

해경관계자는 “수색 작전을 벌이던 해군 항공기로부터 구명의가 보인다는 통보를 받아 수색을 벌이고 있다. 아직 찾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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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20-09-28 12:40:43

    한심하다. 그 구명의가 북한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이 사용했다는 증거가 있나? 중국에서 떠내려 온건지, 한국사람이 사용하다가 버린 것인지 어떤건지 알게 무엇인가? 호들갑 좀 떨지 말았으면 좋겠다.

  • 2020-09-28 12:54:52

    쑈도 적당히 해라~ 부유물 40분 태웠다는데 그게 남아 있어? 40분동안 바다물을 태웠어?

  • 2020-09-28 12:43:51

    사또 염불도 가지가지 망망대헤에 뜬 구명의가 피살자 것이라고 흔적 찿냐 너희들 머리통은 수박 같네 도대체 수십 KM 떠러진 곳에 구명대가 주인위해 떠있냐 엿날 말이 전사하면 주인 소지품 갖고 왓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마는 NLL 바다가 물고 있다고? 찿아 무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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