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심상정 “집회의 자유, 경찰이 함부로 침범해선 안 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6 11:29
2020년 10월 6일 11시 29분
입력
2020-10-06 11:28
2020년 10월 6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당, 한글날 집회 부추기고 있다" 지적도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6일 집회와 시위의 자유에 대해 “경찰이 방역편의주의를 앞세워 함부로 침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안전과 기본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둘 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을 향해 “누차 집회 철회를 촉구했던 제1야당에서는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한글날엔 대통령이 집회에 나와야 한다’며 집회를 부추기고 있다”며 “기본권 논쟁을 틈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제1야당의 책임을 뒤로하고 정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집회 원천봉쇄 방침은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라는 명분으로 정당화돼선 안 된다”며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권리”라고 했다.
개천절 소수 규모로 집회를 강행했던 일부 보수단체가 한글날 집회를 다시 예고하면서 경찰의 집회 차단을 향한 헌법 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