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균형발전 기여하길”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0 15:27
2020년 10월 10일 15시 27분
입력
2020-10-10 15:26
2020년 10월 10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제부터 할 일 많아…함께 할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혁신도시가 없었던 대전과 충남에 혁신도시가 지정된다”며 “대전·충남 시도민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일 이뤄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결정 내용을 전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대전은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를, 충남은 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 후보지로 신청했다. 그것이 수용된 것이다”라며 “혁신도시 지정은 결정됐지만, 이제부터 할 일도 많다.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혁신도시가 대전·충남의 새로운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