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이렇게 심한 저항은 처음” 월성1호기 감사 논란, 왜?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0월 15일 16시 20분


최재형 감사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최재형 감사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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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 2020-10-15 16:52:18

    국민들 다 짐작이 있습니다, 감사원장의 소신을 지지하니 용기를 잃지 않기 바랍나다.

  • 2020-10-15 17:15:23

    저항이 심한 이유 1. 고정간첩 5만명과 관련이 있어서 2. 달창들은 자기들이 점령군이라고 착각해서 3. 신재생 에너지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4. 낙하산으로 떨어져 머리가 깨져 이상해져서 2번이 가장 그럴듯하다는...

  • 2020-10-15 18:41:11

    상부 지시에의해 개떼세끼들 처럼 목숨걸고 달려들었을 거야, 안봐도 비디오제! 판사출신 점잖은분이 저정도로 말했으면 상상을 초월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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