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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21일 외신기자 간담회…美대선·한일관계 등 입장 밝힐 듯
뉴스1
업데이트
2020-10-21 07:01
2020년 10월 21일 07시 01분
입력
2020-10-21 07:00
2020년 10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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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0 © News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미국 대통령선거와 한일 관계 등 외교·안보 현안부터 부동산 문제까지 국내외 쟁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가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나 경제 분야에 미칠 영향이 화두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미국 대선 이후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단을 준비하고 있다. 전날 이 대표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앞세우며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한미관계는 유지·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살해 사건과 스가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등 최근 쌓인 외교적 난제에 대한 의견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전날 미국을 시작으로 4강 대사 예방을 앞두고 있는 등 최근 외교·안보 분야의 외연을 넓히고 있는 만큼 난제에 대한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그밖에 집값 문제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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