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택진 만난 김종인 “또 만날 일 없어” 영입설 일단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27 16:49
2020년 10월 27일 16시 49분
입력
2020-10-27 15:52
2020년 10월 27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경기도 성남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난 뒤 “(김 대표를) 추가로 꼭 만날 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해 김 대표의 정계 진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김 대표와 비공개 환담을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질문에 “기업과 관련해 특별히 물어볼 것이 있으면 만날 수가 있겠지만, 그 외에 꼭 만날 사항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차기 야권 대권 주자 조건으로 경제 전문가를 제시해 최근 김 대표의 영입설이 꾸준히 나왔지만 이날로 일단락된 셈이다.
김 위원장은 김 대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엔씨소프트가 AI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해 만났다. (AI가) 우리 산업에 어떻게 도입될지, 도입되면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상황이 도래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만 설명했다.
한편 김 대표도 정계 진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이 없다. 저는 기업가”라고 답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