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가닥…주말 전당원투표 실시
뉴스1
업데이트
2020-10-29 12:08
2020년 10월 29일 12시 08분
입력
2020-10-29 12:07
2020년 10월 29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간담회를 갖기 앞서 참석자들에게 기념촬영을 위해 앞쪽으로 나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에 대한 전당원 투표 방침을 정하고, 29일 의원총회에서 이를 발표한다.
권리당원 대상 투표에서 후보 공천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돼 사실상 민주당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를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전당원투표는 이번 주말인 31일과 내달 1일 실시한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소집, 재보선 방침을 논의하고 내년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전당원투표 실시로 지도부 의견을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재보선 후보 공천 관련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공천 여부 관련해서 전당원 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미뤄왔던 정무적 사안에 대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