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재수감 하루 앞두고 사저 앞에 통제선 설치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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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설치되고 경비 인력이 사저 앞을 지키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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