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미 대선 이튿날에도 보도 없어…혼돈 양상에 ‘관망’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20-11-05 07:54
2020년 11월 5일 07시 54분
입력
2020-11-05 07:54
2020년 11월 5일 0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NEWS1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이튿날인 5일에도 북한은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대선 최종 결과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북한 역시 시간을 두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해 북한 매체는 이날도 미국의 대선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현재까지 개표 진행 상황은 물론 미 대선에 대해 단순 사실조차 전하지 않은 상태다.
대신 북한 매체는 이날도 ‘80일 전투’ 관련 보도를 쏟아내며 내부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미 대선 때는 선거 이튿날 관련 논평을 내고 새로 출범한 미 행정부에 첫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거 하루가 지나서도 당선인 확정이 되지 않자 일단 신중한 모습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누가 당선되느냐가 향후 북미 관계의 향배가 결정되는 만큼 북한이 내놓을 반응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 대선은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했다가 개표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기를 잡은 상황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