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 의혹’ 주장 민경욱, 트럼프에 동병상련? “이젠 느낄 것”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1월 5일 10시 02분


민경욱 전 의원이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백악관앞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펼치는 모습을 소개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민경욱 전 의원이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백악관앞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펼치는 모습을 소개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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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추천 많은 댓글

  • 2020-11-05 10:33:04

    한국이나 미국의 좌파들이 벌린 부정선거 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삿삿히 파헤처 까발려라! 415총선은 부정선거 였다. 원천무효로 21대국회 해산하고 사전투표, 전자개표기, 부재자투표, 없애고 재선거 해야한닷!!!

  • 2020-11-05 12:23:41

    선거부정이 있냐 없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합리적 의심조차 못하도록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상적인 재판을 방해하는 비민주적인 행위가 비판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심스런 정황이 있다면 합의하에 조사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닌가?

  • 2020-11-05 13:55:46

    미시건주에서 80%집계까지 트럼프가 일방 앞서다가 87%까지 갈때 그 7% 오르는 동안 바이든은 13만표 이상 나올때 트럼프는 300표만 나왔다는 주장이 사실이면 많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어쨌든 바이든이 친중국인지는 모르겠으나 북한에 대해선 트럼프보다 훨씬강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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