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거세지는 秋·尹 갈등…여론조사서 “추미애 책임 더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8 13:32
2020년 11월 8일 13시 32분
입력
2020-11-08 13:28
2020년 11월 8일 13시 28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미애 법무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추 장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업체 4개사는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추 장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은 36%로 집계됐다. ‘윤 총장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은 24%로 조사됐다. ‘둘 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6%다.
‘추 장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은 60대(57%)와 70세 이상(66%), 보수 성향(63%), 국민의힘 지지층(84%), 무당층(37%)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윤 총장의 책임이 더 크다’는 답변은 40대(32%)와 50대(39%), 진보 성향(4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다.
‘둘 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18~29세(51%)와 30대(53%), 중도 성향(37%), 민주당 지지층(38%), 무당층(44%)에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