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한미 양국이 외교·안보·경제·통상 분야 등에서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특히 한반도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도록 미리 준비하겠다”며 “동시에 미국 새 행정부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정책을 사전 조율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여야의 초당적 외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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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2:54:46
장관들은 전부 결백하고 일까지 잘하는 빛나는 인재들이고... 그런 요순시절 태평천하에 비리 고위 공무원이 어디 있겠나? 천쩐히 해도 아무 지장없겠다. 우리 총장님도 감사원장도 친애하는 대통령님이 인정하고 임명하셨으니 거기도 아무 말 못할 것이고..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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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2:54:46
장관들은 전부 결백하고 일까지 잘하는 빛나는 인재들이고... 그런 요순시절 태평천하에 비리 고위 공무원이 어디 있겠나? 천쩐히 해도 아무 지장없겠다. 우리 총장님도 감사원장도 친애하는 대통령님이 인정하고 임명하셨으니 거기도 아무 말 못할 것이고.. 천천히 하세요.
2020-11-09 12:52:31
공수처장은무식하고무능한문재인놈팽이가공산화하는데반대세력을제거하여 문가놈공산독재자나라가되는데 앞잡이 노릇하게다는것 중립적인사라고지껄이는이낙연놈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