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도움 필요하면 주저 말고…” 바이든이 美망명 DJ에 보낸 편지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09 17:33
2020년 11월 9일 17시 33분
입력
2020-11-09 17:20
2020년 11월 9일 17시 2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83년 9월30일 바이든 당선인(당시 상원의원)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80년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주고받은 편지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9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료는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기간인 1983년 9월 30일과 1984년 2월 27일 바이든 당선인(당시 상원의원)과 주고받은 편지 2점이다.
김 전 대통령은 1982∼1985년 미국 망명 기간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민주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편지를 지속해서 보냈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든 당선인의 편지는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대한 답신이다.
당시 민주당 상원의원이었던 바이든 당선인은 김 전 대통령의 민주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한 의원 중 한 명이었다.
이 편지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한국 민주화에 대한 미국의 태도 관련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정보는 저에게 유용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당신이 맡은 그 문제(한국의 민주화)는 세심히 고려될 것이며 추가 정보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늘 그렇듯이, 만일 저나 저희 직원들이 도움이 된다면 주저 말고 연락하십시오”라고 썼다.
김대중도서관은 “김대중 대통령과 오랜 기간 긴밀한 인연을 맺었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향후 대미 외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이 사실을 참조하는 것은 한국 국익 실현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2
모즈타바 살아있나…“골판지 아야톨라” 조롱에도 AI 사진만
3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4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5
[단독]요소수값 급등-에틸렌 고갈…‘중동발 공급망 쇼크’ 확산
6
오세훈 “중도확장 선대위 서둘러야”…장동혁 “공천 마무리 먼저”
7
“잠깐 눈 붙인단 남편 전화가 마지막”…쪽잠 시간 덮친 화마에 참변
8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 있는 디모나 때렸다…“나탄즈 핵시설 공격 보복”
9
서울은 ‘명픽’ 정원오 집중공격, 경기는 계파전…與경선 네거티브 격화
10
침대 밑에 호신용 가스총이…‘강도 피해’ 나나, 자택 공개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5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2
모즈타바 살아있나…“골판지 아야톨라” 조롱에도 AI 사진만
3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4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5
[단독]요소수값 급등-에틸렌 고갈…‘중동발 공급망 쇼크’ 확산
6
오세훈 “중도확장 선대위 서둘러야”…장동혁 “공천 마무리 먼저”
7
“잠깐 눈 붙인단 남편 전화가 마지막”…쪽잠 시간 덮친 화마에 참변
8
이란, 이스라엘 핵시설 있는 디모나 때렸다…“나탄즈 핵시설 공격 보복”
9
서울은 ‘명픽’ 정원오 집중공격, 경기는 계파전…與경선 네거티브 격화
10
침대 밑에 호신용 가스총이…‘강도 피해’ 나나, 자택 공개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5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닉스 수익률 2배’ ETF, 이르면 5월 나온다
“골판지 아야톨라” 조롱에도 공식석상 나오지 않는 모즈타바
“아이 돌보고 올게요”…억대 연봉 은행원 파파, ‘육아휴직’ 바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