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최근 치과 치료…靑 “발치 여부는 공개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0 17:40
2020년 11월 10일 17시 40분
입력
2020-11-10 17:15
2020년 11월 10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치과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문 대통령이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발치 여부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건강에 관한 사안은 보안이기 때문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일부 어색한 발음을 보였다. 이에 여러 추측이 나오자 청와대가 이날 치과 치료 사실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을 통해 참여정부 민정수석으로 일할 당시 과로 탓에 치아 10개를 뽑은 뒤 임플란트 시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취임 초인 지난 2017년 9월에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사설]美 “관세 뒤 새 양자 무역협정”… 이젠 한미 FTA까지 흔드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