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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위’에 박주민 “모든 검찰 수사 정치적 해석 가능해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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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09:57
2020년 11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20-11-12 09:56
2020년 11월 1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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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발의 및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11/뉴스1 © News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검찰총장이 많은 검사들과 함께 소위 정치판에 뛰어든 것 같은 형국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총장이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국민들 앞에서 했고 그 뒤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이후에 검찰이 하는 수사나 결론에 다 정치적인 해석이 가능해지는 상황이 되지 않느냐”라며 “검찰 수사의 중립성 부분에 심대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박 의원은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아직 결심을 하거나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재보선 경선 규칙에 대해선 “12월10일이 예비후보 등록일이라 그때까지 당이 경선규칙을 고민해 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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