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또 윤석열 저격 “총장 쌈짓돈 50억 원…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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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16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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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0-11-16 13:38:43

    그럼.. 박상천 , 조국도 조사하자! 이제 그만 검찰을 흔들어라.. 당신 이름 나오는것도 징그럽고 얼굴 보는것도 짜증난다

  • 2020-11-16 14:29:54

    이계집 대가리와 주댕이에 박혀있고 발려있는 것이 국가돈을 쌈짓돈이라 칭하는 것이다. 제년이 국개시절부터 국가돈을 쌈짓돈이라고 치부하고 써대는 버릇이 들었거나 그런 돈쓰는 것이 소원이 아닌한 감히 국가돈을 쌈짓돈이라는 천박하고 탈법적인 뉴앙스로 지칭하지 않을 것이다.

  • 2020-11-16 14:37:05

    저 이름 언제 안 듣나? 코로나 확진자 늘어나 안 그래도 우울한데 날마다!!! 아무데나 민주 갖다붙이는 더불어적폐당! 민주적으로다가 법무부검찰국이랑 청와대도 특활비 어째 쓰나 한번 들여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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