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검사도 감찰부장 비판…“피고인 정진웅 직무배제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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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16일 20시 40분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 News1
한동훈 검사장(왼쪽)과 정진웅 차장검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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