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세평 모음 |
A 재판장 ▶ <세평>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나 합리적이라는 평가 ▶ 언행이 부드러우며, 원만하게 재판 진행을 잘 함, 가급적 검사나 변호인의 말을 끊지 않고 잘 들어줌, 재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검사나 변호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은 스타일 ▶ <특이사항> ○○ 2차장의 처제 B주심 ▶ 재판과정 특별한 존재감 없었음 C 재판장 ▶<세평> 검찰에 적대적이지는 않으나, 증거채부결정 등에 있어 변호인의 주장을 많이 들어주는 편. 그러나 검찰 입장에선 선고결과가 납득되지 않는 경우는 적었음 ▶ 변회 선정 우수법관 D 주심 ▶ <세평> 주관이 뚜렷하다기보다는 여론이나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평 E 재판장 ▶ <세평> 사건 공판준비기일 단호한 쟁점 정리 등 그립감이 센 모습을 보였으나, 정작 피고인들이 출석하는 정식공판기일이 되자 당황하는 기색과 함께 피고인 측의 무리하고 비상식적인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임 F (지위 표기 없음) ▶ <세평> 재판에서 존재감 없음. 물의야기법관 리스트 포함 G 재판장 ▶ <세평> 너무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줄 정도로 형소법 규정에 따라 꼼꼼하게 재판을 진행하나, ○○측의 무리한 주장은 상당부분 적절히 배척하는 등 검찰이 대응하기 수월하다는 평가. H 주심 ▶ <세평> 증인신문 시 적극적으로 직접 신문 ▶ 법관 임용 전 대학 일반인 취미 농구리그에서 활약. 법대 재직 시부터 농구실력으로 유명 I 재판장 ▶ <세평> 연로해 보이는 느낌이고 재판 절차 진행은 시원시원함 ※어차피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심리할 것이므로 재판부 성향이 크게 유의미하지 않을 것을 보임 J 재판장 ▶ <세평> ○○항소심 재판 초반에 증인신문 방식 문제로 공판검사와 설전, 다소 ‘보여주기식’ 진행을 원하여 검사에게 검사석이 아닌 법정 중앙 증인석으로 나와 일어서서 쟁점 PT를 진행하도록 함, 법정 멘트들도 미리 재판 전 신경 써서 준비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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