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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보류? 결정된 바 없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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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21:44
2020년 12월 3일 21시 44분
입력
2020-12-03 21:43
2020년 12월 3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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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日, 자국 기업 자산 현금화 상황 속 개최에 난색"
청와대는 3일 한중일 정상회의의 연내 개최가 보류될 것이라는 일본 외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이날 올해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추진했던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는 일단 보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일중한 3개국은 정상회의 개최를 보류할 것이다.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싼 일한의 대립이 계속돼 대면으로 (정상들이) 모이는 환경이 정비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의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의장국인 한국은 (내년) 연초 이후 조기 개최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3개국이 돌아가며 의장국을 맡아 개최한다.
올해 의장국은 한국으로 연내 개최에 노력해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에 따라 연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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