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김정숙, 우윤근 부인 만난 적 없어…근거 없는 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7 13:31
2020년 12월 7일 13시 31분
입력
2020-12-07 13:18
2020년 12월 7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숙 여사. 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우윤근 전 주러시아대사관 특명전권대사(63)의 아내를 만나 ‘비서실장을 맡아 달라’는 취지로 설득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일축하면서 유감을 표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정숙 여사가 우윤근 전 주러시아대사 부인을 만나 비서실장을 맡아 달라는 취지로 설득에 나섰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윤근 전 대사가 차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면서, 우 전 대사가 가족의 반대를 이유로 비서실장직을 고사하자 김 여사가 직접 우 전 대사의 아내를 만나 설득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 수석은 “만남 자체도 없었다. 인사와 관련해서 김정숙 여사는 일절 관여한 적 없다”며 “근거 없는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