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도’ 기증 손창근 옹에 文대통령, 허리 굽혀 인사

  • 뉴시스(신문)
  • 입력 2020년 12월 10일 03시 00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세한도’(국보 제180호·아래 사진)를 기증한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 옹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정부는 세한도를 포함해 평생 수집한 국보, 보물급 문화재를 기증한 손 옹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뉴시스·뉴스1
#문재인 대통령#세한도 기증#손창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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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20-12-10 06:14:57

    탁현민의 꼭두각시..! 쑈통령!!

  • 2020-12-10 07:11:42

    대통령의 정중한 인사를 받는게 당연한 어르신은 맞다! 다만 문재인이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 2020-12-10 12:03:05

    이런 쑈질 하나는 몸으로 체득하고 있는 전형적인 가식 위선의 사악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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