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투표 불참…“반대 권리 보장돼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3 20:44
2020년 12월 13일 20시 44분
입력
2020-12-13 20:42
2020년 12월 13일 2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당은 13일 국가정보원(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강제 종결 투표에 불참하기로 했다.
장혜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제 종결 투표에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며 표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본회의 안건에 대한 반대의견 또는 소수의견을 표현할 권리는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의당은 국정원법 개정안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반대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종결 표결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국회는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종결 표결 동의가 제출된 지 24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날 8시10분께부터 표결 절차에 돌입했다.
국회법에 따라 재적의원 5분의 3(180석) 이상이 찬성하면 무제한 토론은 종결되고,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의결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