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201217/104493263/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박인선2020-12-18 04:05:32너같은 사기꾼,위선자가 자신 주제나 헤아리지 꼴에 남걱적을 그리하시나. 그렇게 주듸를 가만히 두면근지러워 못참겠소? 이제 니 충고, 니도움 듣고싶으 사람 하나도 없다.주디 고만 놀리고, 니네 집안일이나 잘해라. 불쌍한 인간.
댓글 40
추천 많은 댓글
2020-12-17 15:44:25
형사피고인은 좀 꺼저라.. 보기싫다
2020-12-17 19:25:15
왜 조국이가 한번더 하고 싶냐? 사시패스도 못한사람이 법무장관 한번했으면 나랑망신 다시켰다 고마해라 많이묵었다 아이가 젓국아.
2020-12-17 16:05:32
요즘은 유배중인 놈이 헛소릴 하게 놔두나? 망나니를 보내 목을 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