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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1일 과학기술자문회의…‘R&D 100조 시대’ 전략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1 05:32
2020년 12월 21일 05시 32분
입력
2020-12-21 05:31
2020년 12월 21일 0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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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술혁신 지원, 기후변화 문제 투자 확대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국가 연구개발(R&D) 100조원 시대’ 전략을 논의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최상위 회의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민간기업 기술혁신 선제적 지원 전략 ▲국민 안전과 쾌적한 삶을 실현하는 연구개발 전략 등 2개 안건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힘들어진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와 사업화 지원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기후변화·감염병·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연구개발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더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는 국가 R&D 투자 100조원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국민에게 연구개발 정책을 보고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청와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간 영상회의로 개최된다.
김상조 정책실장, 임서정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 10명과 안건 발표자, 토론자 일부 5명 등 15명이 청와대에서 회의에 참석한다. 염한웅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위원과 각 부처 정부위원 등 30여명은 과학기술연구원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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