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싸가지 없는 중앙당 관행 고칠것”…민경욱 “등에 칼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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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2월 24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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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왼쪽)과 민경욱 전 의원. 뉴스1
김소연 변호사(왼쪽)과 민경욱 전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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