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1 07:50
2021년 1월 1일 07시 50분
입력
2021-01-01 07:48
2021년 1월 1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동당 간부 등 8차 당대회 대표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공개행보로 8차 노동당 대회 대표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새해에 즈음해 1월1일 0시 당 제8차 대회 대표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고 보도했다.
이날 참배에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최룡해·리병철·김덕훈·박봉주를 비롯한 당 중앙 지도기관 성원들과 당 제8차 대회 대표자들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있는 영생홀을 찾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드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주석과 김 국방위원장의 입상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국무위원회,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로 꽃바구니가 진정됐다.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 대회 대표자들은 “당 제8차 대회를 우리 당과 혁명 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며 사회주의 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난 잘못 없어… 野에 경고만 하려 했다” 韓의 체포조 항의엔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것”
법조계 “국회봉쇄 포고령은 위헌-위법, 내란죄로 尹처벌 가능”
김민석 “尹, 준비 덜 된 상태서 실행… 추가 계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