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정욱, 정계복귀 없나…“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8 11:22
2021년 1월 8일 11시 22분
입력
2021-01-08 11:21
2021년 1월 8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떠난 이후 정치 재개 모색해본 적 없어"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를 올려 “전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고, 지금은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리더의 조건은 개인이 아닌 시대가 정한다.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고 적어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홍 전 의원은 해당 블로그 글에서 “시대는 때로 혁명가 또는 관리자를 요구하고, 때로 엘리트 또는 서민을 선호하며, 때로 젊은이 또는 원로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퇴 후 적정생활비는 월 336만 원…절반 이상 “생활비 부족해”
의사 28% 서울 쏠림… 의료비 지출은 지방이 더 많아
日중의원, 이시바 첫 추경 130조원 예산안 가결…28년만의 수정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