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박영선·강경화·박양우’와 만나…박영선 “아쉬운 고별 만찬”
뉴스1
업데이트
2021-01-22 08:14
2021년 1월 22일 08시 14분
입력
2021-01-22 08:12
2021년 1월 22일 0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0/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21일) 개각으로 퇴임하는 3개 부처 장관들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전날 문 대통령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을 갖고 그동안 노고를 위로하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과 회동을 마친 박 전 장관은 2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드 전환이 쉽지 않다, 그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작별했고 어제는 끝까지 곁에서 보필해 드리고 싶었던 대통령님과 매우 아쉬운 고별 만찬을 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눈높이에 부끄럽지 않은 박영선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전 장관은 “내 욕심, 내 시선, 내 능력, 내 경험, 내 의지, 내 소망 눈 크게 뜨고 하나하나 다시 살피겠다, 부족한 것이 보이면 채우겠다, 넘치는 것이 있으면 비우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투견 역할 자임한 밴스, 머스크 의식 충성 경쟁”
“트럼프, 푸틴의 애완견 돼” “젤렌스키가 美모욕” 갈라진 美정계
건보공단 재정수지 오류… 중국인 가입자 2년치 1200억 수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