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두관 “집권여당 대표 말에 ‘知止止止’?” 홍남기에 경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2-03 17:21
2021년 2월 3일 17시 21분
입력
2021-02-03 17:19
2021년 2월 3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News1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전국민에게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문한 이낙연 당 대표 방침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지금은 핀셋지원이냐 전체 지원이냐를 놓고 논쟁할 단계가 훨씬 지났다”며 경고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 대표가 신년 연설을 통해 밝힌 대원칙을 이런 식으로 반대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른바 홍 부총리의 ‘지지지지’(知止止止)론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모두가 1년 여가 넘게 감영병과 싸우며 희생을 감수했다”며 “당연히 모두가 지원을 받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분들을 위해서 국가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그것이 보상의 원칙이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이낙연 대표의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대원칙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기재부가 난감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홍 부총리를 불러 세웠다.
홍 부총리는 지난 2일 이낙연 대표의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뒤 “국가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며 “정부도, 저도 가능한 한 모든 분들께, 가능한 한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 싶지만 여건은 결코 녹록치 않다”고 이 대표 방침에 에둘러 반대했다.
또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담백하게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며 “저부터 늘 가슴에 지지지지(知止止止)의 심정을 담고 하루 하루 뚜벅뚜벅 걸어왔고 또 걸어갈 것”이라고 재정 건정선을 흔드는 외풍에 막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지지지는 노자 도덕경 44장의 지지지지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止止止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그침을 알아 그칠 곳에서 그치며, 만족함을 알면 욕됨이 없고, 멈춤을 알면 위태함이 없어 가히 오래갈 수 있다)에서 가져온 말이다.
한편 김두관 의원은 “당정은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의 시기와 규모에 대해 시급하게 이견을 좁혀, 국민들께 분명한 원칙을 밝혀야 한다”며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적 설명으로 논란을 잠재울 것을 촉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주유소 휘발유·경유 모두 2000원 넘을듯…‘2차 최고가격’ 내일 적용
5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6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호르무즈 봉쇄 지휘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사망”
10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2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주유소 휘발유·경유 모두 2000원 넘을듯…‘2차 최고가격’ 내일 적용
5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6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9
“호르무즈 봉쇄 지휘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사망”
10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10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서범·조갑경 子, 아내 임신 중 외도…위자료 지급 판결
내일 2차 석유 최고가격 앞두고 유류세 인하 폭 확대
구글 ‘터보퀀트’ 쇼크…삼전 4.7%·하이닉스 6.2% 급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