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설 명절 인사…“국가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뉴시스
  • 입력 2021년 2월 10일 10시 58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변화 선도할 것"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국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서 설 명절 인사를 올리고 이같이 말한 뒤, “수권정당으로서 코로나 이후 경제·사회 변화에 대비 체제를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희생과 협조로 코로나를 버텨내고 있다. 여러분의 노력이 하루빨리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새해 국민의힘은 더욱 변화하고 혁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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