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태년 “부산 또 가야겠네 하참”…野 “부산을 어떻게 생각하나”
뉴스1
업데이트
2021-02-18 15:43
2021년 2월 18일 15시 43분
입력
2021-02-18 13:59
2021년 2월 18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4·7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내달 3일 예정된 당 최고위원회의 부산 현장 일정 관련해 “부산 또 가야 되겠네. 하 참”이라고 말해 곤혹을 치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시작 전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혼잣말로 이같이 말했다.
홍종기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즉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원내대표가 부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서면을 통해 “어제 국토위 소위 상황에 대한 기사 중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알맹이가 빠진 채 통과될 전망’이라는 기사에 대한 언급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의 발언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민주당이 부산시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통과 시킬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표현이며 ‘법 통과 후 부산시민들에게 결과와 신속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러 방문하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