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NSC “미얀마 상황 우려…민주 절차 따른 헌정질서 회복에 협력”
뉴스1
업데이트
2021-02-18 15:14
2021년 2월 18일 15시 14분
입력
2021-02-18 15:12
2021년 2월 18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료] 청와대 전경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8일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미얀마의 헌정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도 협력하는 한편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진출기업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또 우리의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유관국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미동맹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미국의 신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의협 비대위 “‘선무당’ ‘눈먼 무사’ 벌이는 의료농단, 저항·투쟁할 것“
앉아서 악수하고 휴대전화 만지작…日이시바, 자국서 뭇매 맞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