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범계 “신현수 사의표명, 안타까워…따로 이야기한 건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8 16:51
2021년 2월 18일 16시 51분
입력
2021-02-18 16:36
2021년 2월 18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체적 인사안 말할 수 없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머리를 만지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8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사의를 갖고 계시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출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인사 과정을 제청권자로서 설명드릴 수 없는 것을 양해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따로 신 수석과 이야기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그런 건 없다”고 답했다.
신 수석과 조율 없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검사장 인사안을 직보한 것을 묻는 질문에도 “구체적인 인사안은 제가 말씀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신 수석은 최근 박 장관이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 당시 자신과 상의하지 않고 문 대통령에게 직보한 것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신 수석은 이날 휴가를 내고 오는 22일 출근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영웅 연말 콘서트, 사전예약 가능해요”…사기 문자 주의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美, 한국 환율관찰국 재지정… ‘대미 흑자 축소’ 압박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