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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미, 북핵 화상협의…“美대북정책 검토과정서 긴밀히 협력”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5 11:22
2021년 2월 25일 11시 22분
입력
2021-02-25 11:20
2021년 2월 2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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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진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지난달 출범한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대북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미 간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5일 성 김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북핵·북한 문제 관련 화상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을 포함해 앞으로도 한미 간 각 급에서 밀도 있는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노 본부장과 성 김 대행,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지난 19일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핵·북한 문제 관련 한·미·일 3자 화상협의를 가졌다.
당시 한·미·일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3자 협력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시점에 후속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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