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대폭발 사고’ 적도기니에 인도적 지원… “20만弗 제공”
뉴스1
업데이트
2021-03-11 11:29
2021년 3월 11일 11시 29분
입력
2021-03-11 11:27
2021년 3월 11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프리카 적도 기니의 바타 지역의 몬동 콴토마 군 막사의 대폭발 장면을 보여주는 TVGE. © 로이터=뉴스1
한국 정부가 대폭발 사고가 난 아프리카 중서부 적도기니에 20만 달러(2억 27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적도기니 바타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연쇄 폭발로 피해를 입은 적도기니를 돕기 위해 총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적도기니 바타시에 있는 은코아 은토마 군기지에서 대폭발이 발생해 사망자 100여명과 부상자 700여명이 나왔다. 바타시는 적도기니 인구의 약 60%(140만명)가 거주하는 경제중심도시이다.
외교부는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어려움이 가중된 적도기니 국민들에게 우리의 긴급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