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진애, 24일 국회의원직 사퇴…김의겸 온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22 09:05
2021년 3월 22일 09시 05분
입력
2021-03-22 09:02
2021년 3월 22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2차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1.3.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공식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의 사퇴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의원직을 승계한다.
김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 24일 본회의에서 제 국회의원직이 퇴직 처리 될 것”이라며 “김 전 대변인과의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져서 마음의 부담은 조금 덜고 간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 그동안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힘을 넣어주시며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열린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 김진애너지 시민특보단, 후원회, 보좌진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뜨거웠습니다. 끝맺음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입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