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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 2030 위해 박영선 “월세 20만원 지원 정책 크게 확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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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10:14
2021년 3월 26일 10시 14분
입력
2021-03-26 10:12
2021년 3월 26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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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생의 고충을 듣고 있다. 2021.3.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청년들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월세 20만원 지원 정책을 크게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20대 청년들을 위해서 서울시에서 20만원씩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 제도를 아는 청년들이 많지 않다. 일단 숫자가 적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목돈 없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 지원 방안으로 자신의 핵심 주거 공약인 ‘토지임대부 방식에 지분적립형을 더한 평당 천만원 반값 아파트 정책’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평당 3만원 반값 아파트를 하게 되면 20평 정도면 2억 30평이면 3억”이라며 “그런데 2·3억도 2030대 경우엔 자기가 집을 사기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2030대를 위해 토지임대부 방식에 지분적립형을 더해서 집값의 10%만 먼저 내고 집을 사는 것”이라며 “그리고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자기 목돈이 마련되는 만큼 해서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정책이 2030대를 위한 제 정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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