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미얀마서 우리 국민 피해소식 현재까지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4-01 15:07
2021년 4월 1일 15시 07분
입력
2021-04-01 15:05
2021년 4월 1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얀마에서 쿠데타 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안전피해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얀마에서 신한은행 현지직원 1명이 신한은행 출·퇴근용 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도중 총격을 당했다. 미얀마 군경으로부터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변인은 “신한은행을 포함해 현재까지 우리 국적자 국민들이 위해를 받았다는 소식은 없다”면서 “그럼에도 우리 정부는 주 미얀마 대사관을 중심으로 각 기업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처리 부분에 대해선 긴밀한 협조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