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나무 심은 文대통령… “코로나도 기후 변화가 원인”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4월 6일 03시 0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당인리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참고 견뎌낸다’는 꽃말을 가진 회양목 묘목을 심고 있다.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 국면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 달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대화하며 “지금 전 세계가 고생하는 코로나19도 전문가들 의견에 의하면 기후 변화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식목일#문재인 태통령#코로나#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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