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 부산시당 24일 창당
뉴스1
업데이트
2021-04-19 10:39
2021년 4월 19일 10시 39분
입력
2021-04-19 10:18
2021년 4월 19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함께자유당 로고.(다함께자유당 제공)
범야권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이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이 부산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다함께자유당 부산시당은 24일 오후 3시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27일 인천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19일에는 대전시당을 창당했다. 부산시당 창당에 앞서 24일 오전에는 대구시당 창당 일정이 잡혀 있다.
함진홍 부산시당 창준위 위원장은 “창당대회에서 임시 의장, 부산시당 위원장 등을 추대해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공정, 혁신, 공유 등 3가지 계획을 구축해 현실성 있고 합리적, 실용적인 정당을 구현한다”며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당내 의사결정 시작과 과정, 결과 등 일련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최초의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함께자유당은 5월말까지 16개 시·도당 창당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