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NCS 상임위 “백신 추가 확보·신속 도입 위해 외교적 노력 지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2 19:15
2021년 4월 22일 19시 15분
입력
2021-04-22 19:08
2021년 4월 22일 19시 08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청와대는 22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백신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백신 물량의 추가 확보와 신속한 도입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서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안전성 여부가 철저히 검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 하에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아래 북미 대화를 포함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관련국들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 등의 협의를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이태한 사회수석,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 장보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앙지검 부장검사 33명 “野 ‘검사 탄핵’ 헌법정신 몰각…즉각 중단해야”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